안녕!
이번엔 졸업생들이 예년보다 적게 와서...
10시 정도까지 있었던 것같은데...!
내가 간 다음에 왔었구나!
연락을 하지!
자네와 미경이는 올 것 같았는데...!
모습이 안 보여 섭~~~했지!
변하지 말라고?
그래야 할텐데...! 마음은 안 변할 것 같은데...! 몸은...모르겠다.ㅠㅠ
다음에는 미리 연락하고 도착 예정 시간 알려주길!
덜덜 떨면서라도 기다리도록 하지!^^
자네도 건강하고!~
늘 더 좋은 일들만!!



